보도 자료

AutoForm 그룹, 카르스텐 뉴버리(Karsten Newbury) 신임 CEO 선임

스위스 Pfäffikon SZ, 2026년 11월 5일: 박판 성형 및 차체(BiW) 조립 공정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AutoForm Engineering GmbH가 카르스텐 뉴버리(Karsten Newbury)를 AutoForm 그룹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임은 2026년 11월 2일부로 효력이 발생한다. 뉴버리 신임 CEO는 약 7년간 회사를 이끌어 온 올리비에 르퇴르트르(Olivier Leteurtre)의 뒤를 잇게 된다.

뉴버리 신임 CEO는 자동차와 기술 산업 전반에서 30년 가까이 리더십을 쌓아 온 경영인이다. AI와 디지털 혁신에 남다른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사업 전략 수립과 고객 관계 강화, 시장 진출(Go-to-Market) 실행 분야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둬 왔다. 직전에는 휴머네틱스(Humanetics)에서 디지털 부문 사장을 지냈고, 그에 앞서 거버 테크놀로지(Gerber Technology)와 지멘스(Siemens)에서 고위 임원을 역임했다.

르퇴르트르 CEO 재임 기간 동안 AutoForm은 업계 선두 입지를 한층 공고히 다지고, 사업 전략 실행에 속도를 높였으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크게 넓혔다. 특히 2021년 AutoForm Assembly 출시는 그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뉴버리 신임 CEO는 이러한 성장 동력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AI)이 열어 줄 큰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등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게 된다. AI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지금, AutoForm이 보유한 독자적인 시뮬레이션 데이터와 깊이 있는 엔지니어링 노하우, 그리고 오랜 기간 다져 온 고객 관계는 강력한 경쟁 우위가 된다. 회사가 기존의 물리적 공정을 더욱 디지털화하고 고객이 기존 및 신규 솔루션을 한층 폭넓게 활용하도록 이끄는 과정에서, 뉴버리 신임 CEO의 기술적 배경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칼라일(Carlyle)의 매니징 디렉터이자 AutoForm 이사회 구성원인 빌리 베스텐베르거(Willi Westenberger)는 “카르스텐은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험과 사업 전문성, 탄탄한 기술 기반을 고루 갖춘 보기 드문 인물”이라며 “AutoForm의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AI가 가져올 큰 기회를 살리는 등 회사의 다음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7년간 탁월한 리더십으로 AutoForm에 크게 기여한 올리비에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 그는 회사의 성장과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AutoForm 그룹의 카르스텐 뉴버리 신임 CEO는 “AutoForm은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혁신, 그리고 굳건한 고객 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 왔다”며 “역량 있는 팀과 함께 이 성과를 토대로 회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인공지능이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 가고 있는 만큼, 혁신을 가속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넓혀 고객에게 한층 더 큰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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