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AutoForm TubeXpert R8 – 튜브 벤딩, 성형 및 하이드로포밍 담당자를 위한 독보적 소프트웨어 솔루션

박판 및 튜브 금속 성형 산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선두 공급 업체, AutoForm Engineering GmbH은 AutoForm TubeXpert R8을 출시했습니다. AutoForm Hydro 2016의 성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디지털 공정을 더욱 능률화 하기 위한 광범위한 컨셉과 향상된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튜브 벤딩과 성형, 하이드로포밍 업체를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AutoForm TubeXpert R8은 대대적으로 개선된 최첨단 유저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며 혁신적인 네비게이션 컨셉으로 사용 편의성과 작업 흐름의 효율성을 향상해 줍니다. 이 소프트웨어의 사용으로 튜브 벤딩, 성형 및 하이드로포밍 담당자는 불러들인 부품 형상을 기초로 전체 공정을 정의할 수 있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금형 설계 및 시뮬레이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경 변경, 면 확장 및 모핑과 같은 새로운 설계 기능을 통해 제품 및 금형 설계를 수정하고 이러한 수정이 성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유연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AutoForm TubeXpert R8은 CAD 표면 기술을 기반으로 하므로 생성된 설계 데이터를 다른 CAx 시스템과 쉽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AutoForm TubeXpert R8은 개선된 스프링백 평가 및 보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모든 성형 공정 작업 후 정확한 스프링백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스프링백 보정을 위해 금형 형상 및 공정 매개 변수를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AutoForm TubeXpert R8로 생성한 금형 형상뿐만이 아니라, 모든 공정 작업에서 불러들인 금형 형상에도 보정 기능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공정과 고급 소재에 대해서도 스프링백 효과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보정할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을 설정하고 결과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표준을 정의하고 적용하는 능력은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일관성을 향상시키고 실수 횟수를 줄이며 사내 및 고객 표준을 충족시켜 줍니다. 새로 개발된 이슈 탐지 기능은 정의된 표준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성형 이슈를 식별하고 품질 결함을 표시해 줍니다.

AutoForm TubeXpert에 AutoForm-Sigma 기술이 완전히 통합되었으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매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법을 기반으로 최적의 성형 공정을 보장해 줍니다. 사용자는 단일 시뮬레이션을 여러개 설정하는 대신, 다수의 설계 변수의 값 범위를 정의하여 부품 성형성과 품질에 대한 영향을 한번에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상적인 프로세스 조건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행 가능한 프로세스가 실패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제품 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소재 특성, 압력, 마찰 조건과 같은 제어할 수 없는 공정 변수 변화의 영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TriboForm 소프트웨어와 AutoForm TubeXpert R8을 함께 사용하면 마찰 효과를 더욱 사실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찰에 민감한 소재와 성형 공정에 대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AutoForm의 기업 마케팅 총괄, Markus Thomma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독보적인 기능으로 무장한 AutoForm TubeXpert R8은 튜브 성형에서 디지털 공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부품과 공정의 복잡성, 고급 소재 및 새로운 성형 기술에 대한 시장 요구의 증가와 더불어, 더욱 낮은 비용으로 더욱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야 하는 튜브 담당자를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였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튜브 성형 회사에 새로운 수준의 공정 효율성과 제품 품질을 보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AutoForm TubeXpert R8에 대한 초기 고객 피드백에서, 튜브 형성 공정을 이해하고 최적화하는 작업이 이토록 쉽고 직관적인 적은 없었다고 확인해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의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7
1903호 (신송센터빌딩)
(우) 07327
한국